법무부는 박범계 법무부장관이 ‘21. 9. 24.(금) 법무연수원 용인분원을 방문하여 제3국의 법률전문가를 초청하여 양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국제연수과정‘ 교육현장을 점검하고, 연수에 참여 중인 연구위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독려했다고 밝혔다.박범계 장관은 조남관 법무연수원장과 박철완 법무연수원 용인분원장의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그동안 국제법률문화교류센터를 통해 개발도상국 법조인의 교육지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온 법무연수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향후 보다 개선된 지원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달라
박범계 법무부장관은 ’21. 9. 20.(월) 16:00~17:00 서울보호관찰소 및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를 방문, 추석 연휴기간 중 전자감독대상자 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박범계 장관은 “지난 서울 동부보호관찰소 사건 이후로 선택과 집중을 위해 전국의 고위험자를 선별, 관제시스템 상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조속히 시스템 및 보호관찰 관리체계를 개선하라고 지시한 사항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철저히 점검하라”고 지시하였다.박범계 장관은 서울보호관찰소 범죄예방팀 직원들에게 연휴기간 중 전자감독대상자의 범죄예방 활동은 어떻게
박범계 법무부장관은 2021. 9. 8.(수) 15:00 과천정부청사 집무실에서 이재욱 세계한인법률가회(IAKL) 회장과 면담하고, 양 기관 간 협력 방안을 적극 모색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앞으로 법무부와 세계한인법률가회는 청년 법조인의 해외진출 지원, 중소기업·스타트업 해외진출 관련 법률지원 등과 관련하여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마련하는 등 상호 협력해나갈 계획이다.박범계 법무부장관은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이 크게 제고되었고 높아진 국격에 맞는 한인 법률가들의 활동이 기대된다.”면서, 정부에 등록된 공익법인인 세계한인법률가회가 그
법무부는 박범계 법무부장관이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정책현장 방문 일정 으로 ‘21. 8. 4.(수) 15:50 ~ 18:20 외국인보호시설인 여수출입국・외국인 사무소를 방문하여 코로나19 대응실태를 긴급 점검하고, 직원과의 간담 회를 통해 방역관련 협조 사항을 전달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최근의 부산출입국・외국인청에 이어 여섯 번째 출입국・ 외국인정책본부 기관 방문으로 △여수출입국・외국인사무소 업무보고 △청사 시설 점검 및 순시 △ 보호외국인 코로나19 감염 예방조치 확인 △직원 간담회 일정으로
법무부는 박범계 법무부장관이 2. 24.(수) 15:20 대전고검을 방문하여 강남일 대전고검장 및 고검 간부들과 약 한 시간 동안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법무부장관은 묵묵히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해준 대전고검 구성원들을 격려하고, 고검 인력충원 등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고검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법무부는 2021. 2. 7.(일) 대검 검사급 검사 4명에 대한 전보인사를 2. 9. (화) 자로 단행하였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그동안 공석이었던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 결원을 충원하고 법무부 검찰국장 등 주요 보직 인선에 따른 후속 전보 조치 차원의 최소한도 규모의 인사이다.신임 법무부장관 취임에 따라, 대검 기조부장 공석 (직무대리 겸임) 체제를 해소하고 검찰 조직의 안정 속에 검찰개혁 과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기 위한 체제 정비 차원에서 일부 대검 검사급 전보인사를 실시하였다.지난 1년 반 동안 3차례 6개월 단위로 대검검사